나의 스위스테이너블 여정: 이바노 퀸츨리 이바노 퀸츨리(Ivano Künzli)는 평생 걸을 수 있다. 알프스를 이미 두 번이나 걸었다. 자연이 그에게 주는 만큼 고스란히 되돌려 주고자 최대한 지속가능하게 살고자 애쓰는 그다. 다시, 또다시, 그는 한계에 부딪힌다. 우리 모두가 그런 것처럼. 더 보기
나의 스위스테이너블 여정: 카추 후글러. 카추 후글러(Kazu Huggler)는 대단히 섬세한 손길로 전통과 자원을 다룬다. 일본계 스위스인인 그녀는 디자이너다. 스토리가 담긴 기모노를 골라 새로운 삶을 불어넣는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녀는 자연이 이끄는 삶을 살 수 있고, 스위스가 불러일으키는 영감을 끊임없이 받아들인다. 더 보기
나의 스위스테이너블 여정: 올리비에 슈조. 올리비에 슈조(Olivier Cheseaux)가 어린 시절을 떠올릴 때면 발레(Valais) 지역 산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아버지 및 할아버지와 함께 동식물에 대해 배우던 게 생각난다. 자연에 대해 깊이 매료된 그에게 자연은 지금도 큰 역할을 한다. 건축가의 청사진만큼이나. 더 보기
나의 스위스테이너블 여정: 가비 지아니니 가비는 스위스에서 제일 유명한 와인메이커 중 하나로, 연간 와인 생산량이 6만 병 정도나 된다. 그리고 그 와인은 항상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흔치 않은 길을 돌아온 그녀다. 더 보기
나의 스위스테이너블 여정: 마우로 도타 학창 시절, 마우로 도타(Mauro Dotta)는 창가에 앉기를 좋아했다. 산과 눈을 꿈꿨다. 사실은 크고 넓은 세상을 꿈꾼 것이었다. 모험에 대한 그의 갈증은 지구를 한 바퀴 돌도록 이끌었고,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해 주었다. 더 보기
나의 스위스테이너블 여정: 한노 슈밥 한노 슈밥(Hanno Schwab)은 건축가이자 열정적인 스키 투어링 마니아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일을 조합해 자기만의 지속가능한 스키 브랜드, “얼리버드 스키(earlybird skis)”를 론칭한 2014년, 지속가능한 전문 건축 분야에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모두 보기 Common.Of 나의 스위스테이너블 여정: 한노 슈밥
지속가능한 여름 액티비티 잠시 발이라도 담그고 가라고 손짓하는 짙푸른 산정 호수, 한번 올라와 보라고 외치는 거친 산봉우리, 온 가족을 위한 교육적인 자연 속 여정 – 스위스의 여름은 환경을 해치지 않는 다채로운 액티비티로 넘쳐난다. 우리와 환경 모두를 위해 최소한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선택으로 더욱 가치 있는 여행을 할 수도 있다. 그 방법을 아래에 소개한다. 자세히 Common.Of 지속가능한 여름 액티비티
지속가능한 미식 지속가능성이란 거창한 용어다. 특히 미식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수많은 요소가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요하지만 손님들은 거의 알아채지 못하는 에너지 절약부터 세심히 고른 재료까지, 스위스 레스토랑은 지속가능한 실천을 도입하고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히 Common.Of 지속가능한 미식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지속가능한 여행 파노라마 기차나 호수 유람선으로 떠나는 여정은 영감 가득한 체험 그 이상이다. 대중교통은 스위스를 여행하는 가장 지속가능한 방법이 되어준다. 자세히 Common.Of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지속가능한 여행
스위스테이너블 - 지속가능한 스위스 여행 손 타지 않은 자연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여행지로서의 스위스는 웅장한 산봉우리, 원시 계곡, 신비한 숲을 연상시킨다. 스위스의 자연은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힘을 가졌다. 스위스 사람들은 이를 보존하려 애쓴다. 앞으로 살아갈 수많은 세대를 위해서다. 자세히 Common.Of 스위스테이너블 - 지속가능한 스위스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