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첼러란트 문화 트레일
Overview
Intro
보덴제(Bodensee) 호수와 샌티스(Säntis) 산 사이에 자리한 독특한 풍경을 아펜첼러란트 문화 트레일(Kulturspur Appenzellerland)에서 즐길 수 있는데, 아펜첼러란트를 가로지르는 하이킹이다. 50개의 흥미롭고 다채로운 문화재가 하이커들을 맞이한다.
트레일 정보
아펜첼러란트 지역은 하이킹의 천국으로, 북으로는 보덴제 호수, 남으로는 모든 곳을 굽어보는 샌티스 산이 펼쳐지는데, 이 지역의 새로운 하이킹 및 문화 하이라이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다채로운 아펜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50km 길이의 문화 트레일은 매력적이고 전형적인 아펜첼러란트의 구릉지대를 지나 50개의 문화재를 따라 이어지는 테마 하이킹이다. 트레일은 양방향으로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광범위한 범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문화재, 방문지, 역사적 구조물, 로컬 문학, 박물관, 토박이 유명 인사들, 공공 예술, 경제사가 깃든 건물들, 역사, 정치 종교적 유서, 지리적 특징들을 아펜첼러란트 문화 트레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즐거운 여행에는 신중한 계획이 꼭 필요하다. 경로 및 기상 조건에 대해 지역 정보 센터에서 미리 확인해 보자.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코스가 막혀있거나 중간중간 끊겨 있을 수 있다.
출발지 |
Urnä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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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
Walzenha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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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
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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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
33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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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
3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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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7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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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일 |
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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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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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수준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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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파노라마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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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
양방향 이정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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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 https://www.schweizmobil.ch/en/wanderland/route22 |
Quick Facts
Route number

Stages: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