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 Boutique & Design Hotels

마을 끝자락의 탁 트인 위치에 자리한 12개의 객실을 갖춘 아늑하고 우아한 부티크 호텔로 호수와 주변 산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고급스러운 개인 별장의 분위기로 우아하고 매력적이며 아늑하다. 이 고풍스러운 건물은 17세기에 지어졌으며 이전에는 수도원이었다. 낭만주의자와 애호가들을 위한 멋지고 평온한 휴양지로 거듭나기 위해 세심한 배려와 애정으로 개조되었다.

Trendy designer city hotel for business trips and private stays, next to the central railway station and Culture and Convention Centre with a view of Lake Lucerne and Central Switzerland’s mountain panorama. Spacious and modern designer rooms with coffee-makers, minibar, cable TV. 1,200m² events area for conferences, meetings and functions. Restaurant, bar, wine lounge. Fitness, sauna, quiet room with panorama window.

Perched at an altitude of 2,000 metres with views of the Rhône valley and the Matterhorn. A sustainable 4-star boutique hotel that has been welcoming guests since 2017. Featuring brightly lit rooms, suites and apartments, most of which have a balcony. The restaurant boasts 14 GaultMillau points. Large assortment of wines to choose from. Well-being at altitude, hammam and sauna. Trendy Moonclub lounge bar. “The Sunset” après-ski bar, ski hire, in the Saint-Luc/Chandolin ski region.

2013년 문을 연 세련되고 화려한 이 호텔은 주변 환경이 매우 조용하며, 겜슈톡(Gemsstock) 케이블카 역에서 불과 850m 거리에 있다.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스위트룸에서는 산을 조망할 수 있다. 아시아풍이 가미된 알프스 스타일로 꾸며진 내부에는 미니바, 아이패드, 평면 TV 등이 구비되어 있다. 196개의 벽난로는 호텔 전체를 언제나 안락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오픈 키친(Open Kitchen) 레스토랑의 셰프들은 예술적인 요리솜씨를 고객들에게 공개한다. 그 밖에 치즈 저장고, 두 개의 최고급 레스토랑, 스파, 전기 자전거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그림 같은 웰니스 호텔은 강가에 있는데, 1565년에 지어진 것으로 여유만만한 역사를 현대적인 스타일과 세련되게 조화시켰다. 17개의 취향 가득한 객실은 향 좋은 스위스 잣소나무와 매끈한 사문석을 사용해 단장했다. 럭셔리한 시설도 눈에 띈다. 주인이자 헤드 셰프인 안드레아스 마틴(Andreas Martin)은 고미요 점수 15점을 받았는데, 최고의 미식 체험을 선사해 준다. 아늑하고 빛이 가득한 로비(Lobi) 온실도 정겹다. 피츠 메짜운(Piz Mezzaun) 봉우리의 정경이 담뿍 들어오는 사우나와 소규모 웰니스 룸도 아름답다.

평화로운 숲과 생동감 넘치는 마을 사이, 웅장한 마테호른의 전망이 펼쳐지는 특별한 장소. 단독 웰니스 시설을 갖춘 8개의 호화로운 샬레가 있다. 리프트를 타거나 걸어서 갈 수 있다. 사냥할 때 머물던 오두막에서 영감을 얻어 알파인 샬레를 디자인했다. 14 고미요 포인트를 획득한 체르보-푸로 레스토랑(Cervo-Puro Restaurant), 페르디낭 알파인 캐주얼 다이닝(Ferdinand Alpine Casual Dining)은 혁신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2016년 1월에 오픈한 바젤 중심지에 위치한 4성급 시티 호텔이다.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스타일로 꾸며진 객실은 디자인룸에서부터 모든 편의가 갖추어진 디자인 펜트하우스 스위트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활기찬 레스토랑 "이터리(Eatery)"는 전 세계 요리에 중점을 두며, 24시간 맛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세미나실, 연회실, 사우나가 있는 피트니스 센터,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투숙객에게는 자전거 대여와 대중교통 티켓이 무료로 제공된다.

산의 풍경과 함께 오르막에 있는 호텔은 중심적이고도 조용한 위치를 자랑하며, 매력적인 정원 부지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근간을 최우선으로”라는 모토 아래 193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디자인 호텔은 최근 유명 건축가에 의해 우아한 분위기로 재단장을 마쳤다. 고가구가 비치된 복고풍으로 꾸며진 객실, 14 고미요(Gault-Millau) 포인트를 자랑하는 프랑스풍의 창의적인 스위스 요리, 실내외 수영장이 있는 1700m2 규모의 멋진 스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06년에 건축된 독특한 컨셉의 호텔로 셀레리나(Celerina)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으나 중심지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 도시적인 인테리어의 패밀리 & 스포츠 호텔로서, 도르미 룸부터 XL-스튜디오까지 객실 선택이 폭이 넓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휴식’이라는 이 곳의 모토는 성공적으로 실현되고 있다. 호텔 내에 스낵바와 요리가 가능한 부엌이 마련되어 있어 식사를 직접 해결할 수 있다.

알피나 호텔 및 레스토랑은 그라우뷘덴 출신의 건축가, 지온 카미나다(Gion A. Caminada)가 레노베이션을 했다. 발스(Vals) 마을 광장에 있는데, 그 무엇보다 눈에 띄는 요소가 있다. 바로, 취향 가득한 편안함이다. 레스토랑은 분주한 마을 광장을 내려다보고, 아늑한 바는 전통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새롭게 단장한 라운지의 우아한 분위기가 특히 돋보인다. 셰프는 신선한 재료로 그라우뷘덴 별미를 정성껏 요리한다.

Off to new shores! The traditional 5-star hotel on the shores of Lake Zurich has been remodelled in an airy, maritime style since its luxurious renovation. 40 elegant and spacious rooms and suites in different categories. Most with marvellous views of the lake and city. Two restaurants, 1 Michelin star, Eden Cigar Lounge. Fitness and wellbeing centre. Opera house and city centre within walking distance.

Romantic, family-run castle hotel in a sublime location above Lucerne and Lake Lucerne. 37 elegant, stylish rooms and luxurious suites offering every comfort. The four-star superior hotel boasts a secluded orangery, garden rooms and sun terraces. Exquisite gourmet restaurant Lumières and legendary American Bar. Ballroom, castle gardens, atmospheric wine cellar. Tesla charging station.

도시 중심에 자리한 현대적인 감각의 파크 하얏트 취리히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객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직접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이 있는파크후스(Parkhuus) 레스토랑(14 고미요(Gault Millau) 포인트 수여), 세련된 ONYX 바(ONYX Bar)와 벽난로가 있는 로비 라운지를 포함, 최근 새단장을 마쳤다.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과 호텔 투숙객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클럽 올림푸스 스파(Exclusive Club Olympus Spa)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공공 주차장 보유. 파라데플라츠(Paradeplatz)와 호수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현대적인 증축을 거친 역사적인 메인 빌딩이 강가에 있다. 향토 별미와 홈메이드 잼을 곁들인 풍성한 아침식사가 눈에 띈다. 셀프서비스 “그로티노(Grottino)” 셀러 룸은 투숙객에게 상시 개방되며, 맛있는 건조육과 훌륭한 와인을 선보인다. 투숙객은 커피와 티를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커다란 정원에는 쉬어가며 독서를 하고 그저 순간을 즐길 수 있는 한적한 공간이 곳곳에 있다. 주차는 무료다.

선구적인 컨셉트로 건축적 매력이 넘치는 하이테크 텐트인 "포드(pods)"는 나무로 된 플랫폼 위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해발 1,400m 고도의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웅장한 제네바 호수와 주변의 산의 모습을 방해 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 포드에는 나무 장작을 떼는 호화로운 난로를 비롯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편의시설이 빠짐 없이 갖춰져 있다. 환경친화적인 리조트는 표지판이 설치된 25km의 트레일, 두 채의 샬레 오두막, 레스토랑, 바, 핀란드식 사우나로 구성되어 있다. 마사지, 승마, 캐니-카트 등 수많은 액티비티를 현장에서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2019년 다시 문을 연 후, 이 특별한 5성급 호텔은 호숫가의 광채 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짧은 여정, 혹은 긴 여행에도 적합한 원룸형 아파트에는 부엌이 딸려 있고 호수가 내다보인다. 지중해식 레스토랑은 부야베스, 참치회 같은 생선 요리로 유명하다. 커다란 테라스와 바도 갖추었다. 스파, 풀장, 웰니스, 피트니스 완비. 시내로 갈 수 있는 호텔 보트를 운행한다.

Located at the entrance to the Vallée de Joux, the Hôtel des Horlogers was completely renovated in 2022. The 50 rooms and suites overlooking the Risoud forest meet the highest standards of environmentally-friendly tourism. The comfortable furnishings are made from natural materials sourced from the region. The restaurant, designed by chef Emmanuel Renaut, offers a selection of dishes made with seasonal produce selected from local producers. The Spa by Alpeor pampers you with a wide choice of made-to-measure treatments, complemented by a wellness area and fitness room.

이 호텔은 루체른 호수와 루체른의 도시와 산이 이루는 장관을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위치에 있다. "살아있는 호텔"은 42개의 아르데코 객실, 19개의 펜트하우스 객실, 스칼라 레스토랑과 키친 클럽의 뛰어난 요리, 루이 바 및 헤밍웨이 럼 라운지의 전설적인 이벤트와 데이 스파를 자랑한다.

아레(Aare)강에 자리잡은 호텔은 이전엔 요양원이었고 유라(Jura)와 졸로투른(Solothurn)의 올드타운 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다. 2005년 16개의 편안한 객실을 갖추고 오픈 한 호텔은 고객들이 마음으로 바라는 것들을 구체화하여 디자인되었다. 아레가르텐(Aaregarten) 레스토랑은 스위스의 전통 요리와 현대적 영향을 받거나 재발견된 형식의 요리들을 결합해 선보인다.

전 세계를 경험하다: 문화의 중심인 데르 테우펠호프 바젤(Der Teufelhof Basel) 호텔은 바젤 구시가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여러 유서 깊은 빌딩이 연결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놀라운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쿤스트호텔(Kunsthotel), 갤러리호텔(Galeriehotel), 마삭 레스토랑 벨 에타주(Bel Etage), 레스토랑 아틀리에(Atelier), 카페, 바, 극장과 와인 숍에서 미식과 예술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바젤의 38개 박물관 및 여러 갤러리와 인접해 있다.

This is Switzerland’s first boutique hostel. The former grain store has been cleverly remodelled to create a budget-friendly hostel with the most modern 2 to 4-bed rooms. Special 4-bed rooms for women only, double rooms with ensuite bathrooms. Meeting room for up to 25 people. Breakfast in the "Living Room" lounge, local products.

더 리버 하우스 부티크 호텔(The River House Boutique Hotel)은 250년의 역사를 지녔음에도 안데르마트에서 가장 현대적인 시설을 보유한 건물 중 하나이다. 여덟 개의 테마 객실은 서로 다른 개성으로 꾸며져 있으며, 화려한 대형 욕조, 무선인터넷, 아이팟 라디오 등으로 좀 더 쾌적한 숙박을 약속한다. 복원에 공을 들인 후 독특한 스타일로 세심하게 운영되고 있는 이 호텔은 고객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4성급 호텔로 숲의 가장자리, 마테호른이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젊고 혁신적인 팀이 이 호텔을 운영한다. 럭셔리한 알프스 스타일이 나무 바닥 객실과 조화를 이룬다. 현대적인 레스토랑 Filet et Fils에서 손님들은 다국적 반전을 꾀한 전통 요리를 맛보게 된다. 그 밖에 스팀 그로토, 야외 자쿠지가 있는 스파, 스키 인&아웃, 반려견 친화적 호텔, 휠체어 접근 가능한 설비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따뜻함이 감도는 색조, 고급스러운 나무 바닥재와 가죽, 벨벳, 양단 소재가 투숙객의 마음을 유혹한다. 매력적인 호텔 빌라 호테그는 스위스에서 가장 작은 우수한 5성급 호텔로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2011년 완벽하게 새롭게 꾸며진 이 호텔에는 평면스크린 TV,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선인터넷,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등 최신의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23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감각을 즐겁게 하는 뛰어난 예술 작품인 빌라 호네그는 열정과 매력을 겸비한 개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The first W-Hotel in the mountains, belonging to the international Design-Hotel chain, opened only recently in Verbier. Below, ski pistes directly by the valley station – and on the Place Blanche, the creative Verbier center, luxurious rooms, suites and residences with magnificent views. Plus spacious 800m2 high-tech Spa with heated in and outdoor pools, fitness, Hamam etc.

FIVE Zurich combines the highest level of Swiss hospitality with the cosmopolitan flair typical of FIVE hotels, and offers local guests and international visitors a first-class experience. The hotel boasts 87 upscale suites and rooms, seven award-winning gastronomic venues, a glamorous rooftop club, a unique outdoor pool and a relaxing spa, paired with customisable event and meeting spaces. The luxurious lifestyle retreat towers over Zurich’s glittering city centre and treats guests with a magnificent view of the Uetliberg mountain. It is just a ten-minute drive from the city centre and has a direct connection to public transportation, which is a two-minute walk away.

호텔 슈토르헨(The Hotel Storchen)은 650년 동안 환대의 대명사가 되었다. 1938년에 재건축 된 이래 고객의 요구에 맞춰 리노베이션, 현대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67개의 우아한 객실과 스위트룸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편리함과 더불어 리마트(Limmat) 강, 바인플라츠(Weinplatz), 그리고 구시가의 아름다운 풍경도 선사한다. 독특한 위치와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가 이 부티크 호텔에 머무는 모든 이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Since its conversion in 2014, the stylish boutique hotel radiates renewed brilliance. A hotel aligned to business people and discerning travelers, offering good value for money. The three-star hotel has 60 rooms, all equipped with spacious work areas, free Internet access and printer if you need one. Bright conference room, onsite restaurant and fitness and sauna in the exclusive Holmes Spa. Children welcome. The famous Bahnhofstrasse and Paradeplatz are within walking distance.

겨울 스포츠 마니아를 위해 엥가딘(Engadine)에 최근에 지어진 독특한 스키 리조트를 소개한다. 호텔 중심에서 피츠 코르바취(Piz Corvatsch) 케이블카까지 바로 연결되며, 모든 객실에 발코니 또는 테라스가 갖춰져 있다. 3개의 레스토랑, 베이커리, 5개의 트리트먼트 룸이 있는 니라 스파(Nira Spa), 사우나, 한증막, 아라비아의 전통 의식을 담은 라술(Rasul) 스파, 월풀, 현대적인 시설의 피트니스 센터, 책 벌레를 위한 잘 갖춰진 시설의 도서관.

28개의 밝고 넓은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춘 현대적인 시티 호텔로, 일부 객실에서는 호텔의 안뜰이 내려다 보인다. 화려한 60m2 넓이의 펜트하우스는 업무 혹은 가족 휴가를 위한 위한 공간으로 이상적이다. 독특한 안마당과 대규모 세미나룸도 갖추고 있다. 지중해풍의 우아한 레스토랑은 전통 요리를 새로이 해석한 메뉴와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를 선보인다. 세련된 그로이리히(Greulich) 바는 예술가들의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높다. 오후 2시까지 제공되는 선데이 브런치, 시가 라운지, 자체 주차장이 있으며, 대중교통 시설과 가까워 편리하다.

취리히 제펠트(Seefeld) 구역에 있는 고요의 천국이다. 역사적 유물로 보호받고 있는 1912년 빌라가 부티크 호텔로 변신했다. 1912년에 지어진 당시 그대로 완벽하고 사랑스럽게 복원되었다. 세심한 디자인은 클래식과 앤틱한 분위기를 담뿍 담았다. 개별적으로 디자인된 객실과 스위트룸은 고급스러운 헤링본 목조 바닥과 높은 천고, 세련된 컬러 감각이 남다르다. 낭만적인 파빌리옹이 있는 외딴 정원도 아름답다.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는 조식 중에는 홈메이드 특별식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호텔 전용 시네마와 벽난로 라운지, 다양한 살롱과 노스탤직한 윈터 가든도 눈길을 끈다.

1641년 이후 독특함을 지켜온 호텔: 로만틱 제호텔 존네(Romantik Seehotel Sonne)는 역사 깊은 4성급 고급 호텔로 취리히 호수(Zurichsee) 바로 옆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자리잡고 있다. 40개의 객실과 우아한 주니어 스위트룸 모두 오래된 건물 구조와 현대적인 요소들의 흥미로운 상호작용으로 특징 있게 꾸며졌다. 호텔에 마련된 2개의 레스토랑 존네갤러리(Sonnengalerie)와 가스트슈투벤(Gaststuben)에서 훌륭한 요리를 제공하며, 3개의 역사 깊은 객실과 웅장한 무도회장에서는 역사의 향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마을 위 45m 높이의 바위 위에 세워진 이 롯지는 특별한 위치가 자랑거리이다. 엘리베이터에 올라 터널을 지나 바위 위로 올라가면 거의 해발 1,650m 높이의 로비로 들어가게 된다. 30개의 객실 중 12개는 스위트룸이며, 도서관, 오픈식 벽난로가 있는 레스토랑, 라운지 바, 회의실, 와인 저장고, 그리고 체르마트(Zermatt)의 건물 지붕들이 내려다보이는 일광욕 테라스 두 개를 갖추고 있다. 웰빙 시설에서는 마테호른(Matterhorn)의 경관이 보인다.

4성급 부티크 호텔로, 자동차 진입이 금지되어 있는 구시가지 한복판에 있으며, 2015년 새롭게 오픈했다. 개별적으로 디자인된 39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외에도 호텔 소유의 도서관, 미식 레스토랑 빌토스(Balthos), 바, 테이크 아웃 식당이 있다. 대도시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이기 때문에 당연히 비건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걸어서 가까이 있는 함맘 웰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